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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코리아가 국내 파트너 및 고객사와 함께 AI 시대 디지털 인프라 전략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화웨이코리아는 지난 20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2026 화웨이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파트너 서밋'을 열고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인프라 비전과 파트너 생태계 상생 전략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파트너사와 고객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서밋은 산업별 디지털 전환 방향과 차세대 인프라 기술 흐름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웨이코리아는 올해 커머셜 시장 지원 강화, AI 시장 대응력 제고, 파트너 생태계 심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행사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네트워크, 컴퓨팅, 클라우드 등 주요 ICT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별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케인 칸 한국화웨이 솔루션 세일즈본부 매니저는 발표 세션에서 AI 기반 디지털 인프라 비전과 의료, 교육, 제조, 통신,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의 활용 사례를 설명했다.

화웨이코리아는 AI 기반 데이터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해 국내 시장에 맞춘 통합형 인프라와 협력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