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는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8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19일 밝혔다. 곽 회장이 보유한 자사주 규모는 총 645억원(71만7638주)으로 늘어난다. 곽 회장은 2023년부터 자사주를 취득해 왔다.

곽 회장은 내달 16일 장내 취득 방식으로 자사주를 사들일 계획이다.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60%로 높아진다. 곽 회장은 "이번 자사주 추가 취득은 한미반도체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라며 "미국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는 한미반도체의 성장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