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LIMIT ZERO BREAKERS)'의 내달 11일부터 프롤로그 테스트(출시 전 사전 체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브레이커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달 2일까지 테스트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테스트 대상자에게는 개별 메일로 참여 방식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내달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스팀과 모바일 플랫폼에서 브레이커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
브레이커스는 엔씨가 퍼블리싱(유통·배급)하고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는 애니메이션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이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라인, 빠른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엔씨는 이번 프롤로그 테스트를 통해 브레이커스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처음 선보인다. 테스트에서는 게임의 초반 스토리를 포함한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총 5종의 보스 레이드 콘텐츠가 공개되며, 싱글 플레이와 3인이 함께하는 멀티 플레이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지닌 11종의 캐릭터를 선택해 다양한 조합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엔씨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이를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테스트 결과를 기반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연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