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앤컴퍼니 제공

소셜미디어(SNS) '리멤버 커넥트'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방문자 120만명을 돌파했다.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는 자사의 비즈니스 SNS 리멤버 커넥트가 정식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방문자 12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리멤버 커넥트의 가장 큰 특징은 실명 기반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한다는 점이다. 기존 SNS가 익명성 중심인 반면, 리멤버 커넥트에서는 이름을 걸고 활동하는 직장인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나누고 있다.

이 같은 특성은 평소 SNS 활동에 보수적인 리더층의 참여도 이끌어냈다. 현재 이용자 가운데 임원급 이상 비율은 26%에 달한다.

또 직급이나 과시성 글 대신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통이 주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히 뉴스나 정보 공유에 그치지 않고, 이를 '내 회사, 내 업계, 내 경험' 등 각자의 맥락과 직접 연결해 분석한 콘텐츠도 활성화돼 있다는 특징이 있다.

실제로 한 이용자가 올린 'AI 시대 소통법' 관련 질문에는 2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고, 한 대기업 임원의 커리어 경험담은 53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리멤버는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높인다. 특히 유저 개인의 관심사에 기반한 '주제'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직무와 산업군의 경계를 넘어, 현재 가장 관심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인맥과 콘텐츠를 연결해 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최재호 리멤버 총괄대표는 "리멤버 커넥트는 기존 SNS와 달리 실명 기반의 신뢰 위에서 각자의 경험과 관점으로 소통하는 비즈니스 SNS의 새로운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직장인 누구나 매일 생생한 영감을 얻고 소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핵심 허브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