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는 모바일 앱 시장 시장조사업체 앱매직(AppMagic)을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센터타워는 향후 앱매직을 중소·중견기업(SMB) 대상 신규 솔루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와 인디 개발사를 포함한 전체 앱 생태계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올리버 예(Yeh) 센서타워 최고경영자(CEO)는 "앱매직과 센서타워의 팀, 기술, 제품을 결합해 모바일 앱과 게임 생태계 전반의 다양한 성장 단계에 있는 SMB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센서타워의 모바일 현황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는 1490억건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런 성장세는 센서타워가 모바일 앱 시장의 다양한 고객군을 더욱 폭넓게 지원할 수 있게 됐음을 보여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