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가 창작 플랫폼 '밀리로드' 론칭 3주년을 맞아 독자와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밀리의서재 제공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가 창작 플랫폼 '밀리로드' 론칭 3주년을 맞아 독자와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밀리의서재는 '밀리로드 3살 생일 파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밀리로드는 누구나 작가가 돼 자신의 이야기를 연재할 수 있는 창작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누적 작품 수 1만6000건 이상, 누적 작가 수 9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밀리의서재는 이러한 창작 열기를 확대하고 '쓰는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먼저 '작가 세포 찾기 테스트'는 자신의 창작 성향을 테스트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밀리의서재 회원이 아니어도 참여가 가능하며, 결과를 공유한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창작자와 독자가 소통하는 '밀어주리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이용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가를 응원할 수 있으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작가 30명은 '밀리로드 부트캠프 미니 워크숍'에 초청된다.

'밀리로드 부트캠프 미니 워크숍'은 밀리로드에 작품을 연재한 창작자들이 만나 집필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자리다. 오는 6월 5일 열리는 행사에서는 정세랑 작가가 '창작자를 위한 열 가지 질문'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작품 작업 과정, 글쓰기를 이어가는 방식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태형 밀리의서재 신사업본부 본부장은 "밀리로드는 지난 3년간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발견하고, 나눌 수 있는 열린 창작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며 "이번 3주년 캠페인을 기점으로 더 많은 이용자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독자에서 작가로 확장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