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 특집 페이지를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페이지에선 ▲언론사가 직접 선거 기사를 선별한 '언론사 픽(PiCK)' ▲지역별 맞춤 선거 정보를 담은 '지역별 선거 뉴스' ▲언론사별, 지역별 '여론조사' ▲선거 주요 일정, 선거 상식, 역대 투표율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선거 당일에는 방송사 특보 생중계를 모아보는 '선거 특집 라이브 코너'가 열린다. 방송 3사의 공동 출구 조사 결과, 그 외 언론사의 예측 조사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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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오는 15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선거 기간 개시일인 5월 21일부터 중앙선관위가 제공하는 후보자 이름, 사진, 출생, 학력 등 후보자 정보를 제공한다.

김수향 네이버 리더는 "네이버는 지방선거를 맞이해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전달은 물론이고 선거 관련 뉴스 댓글 영역이 건전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변화, 기술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관위,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등과 협력해 허위 정보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