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구독 플랫폼 '유독'에서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묶은 '더블스트리밍 연간권' 신규 가입 고객에게 티빙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에 새로 가입한 고객에게 티빙 월 3000원 할인 쿠폰을 12개월간 제공하는 내용이다. 행사 기간은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은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월 1만8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LG유플러스 멤버십 VIP 이상 고객은 'VIP콕' 혜택으로 4000원 쿠폰을 적용해 월 1만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가정의 달과 야구 성수기를 맞아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티빙은 KBO 리그 중계 수요와 맞물려 스포츠 콘텐츠 이용 고객에게 추가 혜택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유독은 OTT와 콘텐츠, 쇼핑, 생활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구독 플랫폼으로, 현재 41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 상무는 "고객 생활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구독 상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