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SVIC 79호)에 297억원을 출자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삼성전기는 출자 목적에 대해 "차세대 기술 선점을 위한 유망 업체 협력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라고 밝혔다.
출자상대방 총출자액은 300억원이며 삼성전기 297억원과 삼성벤처투자 3억원으로 구성된다.
앞서 삼성전기는 지난해 12월 삼성벤처투자를 통한 신기술사업투자조합(SVIC 47호) 출자금으로 노르웨이 기업 '알바 인더스트리즈'(Alva Industries)에 수백만 유로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차세대 전기 모터를 개발하는 회사인 알바 인더스트리즈는 로봇, 드론, 무인 운반 차량 등 다양한 분야에 모터 설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