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가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 약 540만주를 모두 소각했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15일 장부가액 기준 약 800억원 가량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소각 대상 자사주는 전체 발행주식의 1.26% 규모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5일에도 장부가 기준 약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약 678만주를 소각했다.

회사 측은 "주주가치와 기업가치를 올리는 '밸류업 플랜'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주주환원 방안 등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인 '밸류업 플랜'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