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일본 출시 예정 / 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유통·배급)을 맡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이 오는 6월 서비스를 종료한다.

'에버소울' 운영진은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30일을 끝으로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내 게임사 나인아크가 개발한 '에버소울'은 지난 2023년 1월 출시 이후 국내 앱 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었으나, 장기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해 3년 만에 서비스를 접게 됐다. 개발사인 나인아크는 자금난 등을 이유로 최근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 의견 거절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