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가 일본 통신사와 6G(세대)와 인공지능(AI) 시장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14일 일본 도쿄에서 NTT 도코모, KDDI, 라쿠텐, 소프트뱅크 등 통신사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사업자 및 6G 단체들과 함께 차세대 통신 비전을 공유하는 '도쿄 어코드(The Tokyo Accord)'를 체결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6G와 AI가 결합한 미래 인프라 환경에서 비즈니스 모델 발굴까지 아우르는 다면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라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도쿄 어코드 참여 기업은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 산업별 디지털 전환 가속화, 범국가적 디지털 신뢰 구축 등을 핵심 원칙으로 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기로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