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다음 달 17일 에버랜드에서 진행하는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참가자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삼성닷컴에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005930)가 5월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에버랜드의 4.82km 러닝 코스를 달리면서, 갤럭시 워치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에버랜드에서 차량에 탑승해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를 직접 달리는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삼성닷컴에서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0일 23시 59분까지 신청 가능하다. 동일 기간에 삼성스토어 러닝 클래스 참석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첨 접수도 운영한다.

삼성 강남에서도 오는 20일까지 러닝 관련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러닝 스튜디오 체험 후 설문에 참여하면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동반 1인까지 함께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추첨을 통해 24일 당첨자 1000명을 발표한다.

지난해 행사의 참가 인원은 700명이었으며,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회 당일에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이 참가자들에게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활용한 러닝 훈련과 컨디션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도 준비됐다.

삼성 헬스 앰배서더인 가수 션도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완주 후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완주자 전원에게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을 증정한다. 삼성 헬스 사전 미션 우수 수행자와 베스트 드레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