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제공

한글과컴퓨터가 한컴타자 게임 '판뒤집기'를 통해 전국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전국 팔도 대항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별 이용자들이 고향의 자존심을 걸고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전국 학교 대항전'에 이어 참가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예선은 4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강원·제주를 시작으로 경상, 서울·경기, 전라, 충청 등 지역별 테마를 순차적으로 적용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진다.

특히 게임 내 문장과 키워드에 지역 명칭과 특산물, 관광지, 사투리 등을 반영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제공한다. 각 지역 1위 이용자에게는 전용 아이템과 함께 오는 10월 한글날 오프라인 결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최종 결선은 한글날 연휴 기간 오프라인 무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타자 황제'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 대상 경품도 마련됐다. 지역 대표 1위 6명에게 키크론 K10 PRO SE 키보드를 제공하며, 우수 참가자 약 300명에게는 게이밍 키보드와 기프티콘, 전자책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