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의 무협 웹툰 '화산귀환'이 3부 연재로 돌아오며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팬 참여형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연재 재개에 맞춰 독자들이 작품 세계관을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협업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앱 내에서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몰입도를 높인다. 검색창에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시각 효과가 나타나는 '이스터에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독자 성향에 따라 무림 소속을 부여하고 개인 ID 카드를 발급하는 '명패 발급' 이벤트도 운영한다. 해당 명패를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굿즈가 제공된다.
오프라인에서도 접점을 확대한다. 서울 성수, 강남, 홍대 등 주요 지역과 대만 시먼딩에서 대규모 옥외 광고를 진행하며, 4월 말에는 '화산귀환' 테마 기프트카드도 편의점을 통해 출시된다.
플랫폼 협업도 눈에 띈다. 네이버지도에서는 특정 위치에서 이스터에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포티파이에서는 캐릭터 기반 플레이리스트가 공개된다. 알람 앱과 러닝 앱을 활용한 콘텐츠도 마련해 이용자 일상 속 경험을 강화했다.
웹소설과의 연계 마케팅도 이어진다. 네이버시리즈는 웹툰 복귀를 기념해 웹소설 전 회차 무료 공개와 함께 특별 외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화산귀환'은 글로벌 동시 연재로 진행되며, 누적 조회수 21억 회를 기록한 대표 인기 IP다. 네이버웹툰은 공식 번역본을 빠르게 공급해 해외 불법 유통 대응과 창작자 수익 보호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