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는 4월 8~10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재팬 IT 위크'에 참석했다. / 소프트캠프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소프트캠프는 일본 최대 IT 전시회 '재팬 IT 위크'에서 자사 주요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소프트캠프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꾸리고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보안 솔루션을 전시했다.

구체적으로 자사 클라우드 기반 계정 관리 서비스 '실드아이디(SHIELD ID)',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웹 격리 보안 서비스 '실드게이트(SHIELD Gate)', 클라우드 문서 보안 서비스 '실디알엠(SHIELD DRM)', 자회사 레드펜소프트의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솔루션 '엑스스캔(XSCAN)'을 소개했다.

소프트캠프는 이번 전시에서 실드게이트, 실디알엠 등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를 기업 환경에서 안전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실시간으로 시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기업들이 AI 서비스 도입 이후의 정보 유출 리스크와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을 주요 과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행사에는 4만명 이상의 기업 IT 담당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발판 삼아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