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디 제공

미리디가 프랜차이즈 산업의 매장별 디자인 통일과 인쇄·제작 비용 부담을 해결하는 '프랜차이즈 디자인-인쇄·제작 올인원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와 온라인 인쇄·제작 커머스 '비즈하우스'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본사의 디자인 표준화부터 가맹점의 판촉물 제작·배송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본사는 브랜드 키트와 템플릿을 통해 로고, 전용 폰트, 지정 색상 등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이를 가맹점에 배포한다. 가맹점은 해당 기준을 기반으로 판촉물을 직접 제작하고 인쇄·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반복적인 디자인 수정 업무를 셀프 디자인 방식으로 대체해 본사 인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마케팅·기획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통합 주문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연간 인쇄·제작 비용을 최대 2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실제 도입 사례에서는 연간 디자인 외주 비용을 최대 70% 절감하고, 업무 시간도 기존 대비 10분의 1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윤낙범 미리디 B2B사업 총괄은 "이번 솔루션을 통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디자인 및 주문형 인쇄(POD)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