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위메이드 사옥 전경./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가 위메이드플레이 지분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전까지는 위메이드 자회사 위믹스코리아가 위메이드플레이를 지배하는 구조였는데, 위메이드가 중간 지주사 역할을 하던 위믹스코리아로부터 위메이드플레이 지분을 전량을 사들여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지난 9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위믹스코리아로부터 위메이드플레이 주식 390만주(발행주식 총수의 39.36%)를 양수했다고 공시했다. 양수대금은 266억7600만원이다. 이에 따라 위메이드플레이의 최대주주가 기존 위믹스코리아에서 위메이드로 변경됐다.

위메이드 이번 주식 매매의 목적에 대해 "지배구조 개편 및 효율화를 위한 거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