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이 음악 오디션 콘텐츠 '아뮤소 X'를 새롭게 선보이고 보컬 그룹 '노을'과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아뮤소 X'는 SOOP의 대표 음악 IP '아뮤소'를 확장한 프로젝트형 오디션 콘텐츠로, 아티스트 협업을 통해 실제 데뷔까지 연결되는 성장형 프로그램이다.
'아뮤소'는 2017년부터 운영된 음악 콘텐츠로 인디 뮤지션과 아마추어 음악인이 참여하는 무대로 자리 잡았으며, 다양한 악기 연주 스트리머까지 참여하며 플랫폼 내 음악 생태계를 확장해왔다.
이번 '아뮤소 X'에서는 노을이 직접 심사와 멘토링에 참여해 참가자의 보컬 역량과 무대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는다.
참가자 모집은 4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은 4월 21일 예선을 시작으로 본선과 파이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전 과정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예선은 무반주 60초 보컬 테스트로 진행되며, 본선에서는 노을의 곡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파이널에서는 자유곡과 함께 노을과의 협업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는 심사위원 평가와 유저 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총상금은 2000만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콘텐츠 지원금이 제공되며 노을과의 음원 발매 및 콘서트 무대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SOOP 관계자는 "아뮤소 X는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성장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음악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