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엔진 유니티가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와 가상현실(VR) 분야 플랫폼 지원·엔터프라이즈 계약을 연장했다고 9일 밝혔다.

유니티는 이번 계약 연장을 기반으로 앞으로 수년간 메타의 VR 플랫폼을 지원하게 된다.

알렉스 블룸 유니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더 많은 개발자들이 VR에 쉽게 접근하고 메타의 VR 기기에서 게임과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