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 개최를 앞두고 강연 발표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며, 언리얼 엔진과 에픽 에코시스템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언리얼 페스트는 리얼타임 3D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기술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에픽게임즈의 대표 연례 행사다. 올해 역시 오프라인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부 세션은 온라인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언리얼 엔진을 비롯해 트윈모션, 리얼리티스캔, 포트나이트 언리얼 에디터(UEFN) 등 에픽 에코시스템 도구를 활용한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할 발표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게임 ▲영화 & TV ▲방송 & 라이브 이벤트 ▲애니메이션 ▲건축 ▲자동차 & 시뮬레이션 등으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의 활용 사례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발표자 신청은 4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제출된 기술 사례의 전문성, 인사이트 제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결과는 5월 중 개별 안내된다.
선정된 발표자에게는 한정판 굿즈와 강연료, 행사 무료 초대권 등이 제공된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언리얼 페스트는 다양한 산업에서 언리얼 엔진 활용 경험과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실질적인 영감을 얻고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