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CI./컴투스 제공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텐센트 클라우드의 서비스형 모델(MaaS)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텐센트 클라우드 MaaS 솔루션'은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다. 기업이 직접 인프라를 구축하거나 여러 AI 모델을 개별적으로 구매·관리할 필요 없이 한 번의 연결로 여러 가지 생성형 AI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운영 부담을 줄이면서 빠르고 유연하게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컴투스플랫폼은 이번 MaaS 솔루션을 통해 기업용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생성형 AI 활용이 늘면서 하나의 창구에서 여러 AI 모델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 토큰 플랫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투스플랫폼은 텐센트 클라우드의 글로벌 공식 파트너로 인프라 판매와 기술 컨설팅, 운영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컴투스플랫폼의 텐센트 클라우드 리세일 매출은 전년 대비 68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