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제공

데브시스터즈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글로벌 공식 대회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쿠키런 카드 게임 최초로 열리는 최대 규모 글로벌 대회로, 각 지역 선발전을 통과한 플레이어들이 모여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행사는 약 1000평 규모의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되며, 대회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대기를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월드 챔피언십에는 한국과 북미 등 전 세계 10개 지역에서 선발된 1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는 첫날 랜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황금 코인 5돈, 챔피언 기념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일반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브레이브 리그'와 '2 온 2' 등 부대 경기도 마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월드 챔피언십 한정 레거시 팩이 제공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TCG 플레이어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로블록스 기반 '쿠키런 카드 컬렉션' 체험존을 비롯해 카드 수집 및 교환 이벤트, 쿠키 그리기 체험존 등이 마련된다.

또한 게임 기초를 배울 수 있는 강습회와 함께 '쿠키런 골든벨', '부스터 팩 오픈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스탬프 랠리 미션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쿠키런 IP 관련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스토어도 운영되며, 스페셜 일러스트가 적용된 한정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월드 챔피언십은 게임 이용자뿐 아니라 다양한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