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에 배우 김민주의 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김민주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공식 팬 커뮤니티로, 베리즈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보다 가깝고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맑고 청초한 분위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존재감을 구축해온 김민주는 MBC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영화 '청설',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JTBC '샤이닝'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연기 활동과 더불어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교감하며 친근한 매력으로 소통을 이어왔다.

김민주는 베리즈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간다. 팬덤명 '밍들레'는 애칭 '밍'과 일편단심의 상징 '민들레'를 결합한 이름으로, 서로에게 감사와 행복을 전하는 존재가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식 오픈에 앞서 진행된 만우절 이벤트도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 '민들레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커뮤니티가 공개됐으며, '김 회장이 그린 민들레를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됐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사인 굿즈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팬들이 적극 참여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김민주는 "앞으로 우리 '밍들레'들과 더 자주 소통하고 베리즈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가겠다"며 "우리 더 달달하게 만나요"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해 가입 인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김민주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베리즈는 K팝, 드라마, 예능, 영화, 스포츠 등 다양한 K컬처를 중심으로 전 세계 팬들이 소통하는 플랫폼이다. 2025년 3월 공식 서비스 시작 이후 202개국 이용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글로벌 이용자 비중이 80%를 차지하고 있다. AI페르소나, AI 댓글 리포트 등 기능을 통해 팬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