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인공지능(AI) 기업 데이터이쿠(Dataiku)는 앤드류 보이드를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지역 수석 부사장 겸 총괄책임자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앤드류 보이드 신임 총괄책임자는 한국, 일본, 아세안(ASEAN), 호주, 뉴질랜드 등 APJ 주요 시장운영을 총괄하며 데이터이쿠의 사업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업의 AI 도입 확대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기업들이 AI를 전사적 운영 모델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그는 APJ 지역에서 20년 이상 기업용 기술 사업을 이끌어온 경력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이드 책임자는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업들은 실험을 넘어 실제 가치를 입증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데이터이쿠는 기업이 대규모 AI 운영에 필요한 통제력과 유연성,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이쿠는 현재 전 세계 750개 이상의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