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 부스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대기열./컴투스 제공

컴투스는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가치아쿠타: 더 게임'이 일본 '애니메 재팬 2026' 현장에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30일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해 TV 애니메이션 기반 신작 게임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가치아쿠타: 더 게임(가제)'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체험존은 게임 시연과 참여형 이벤트를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현장에서는 애니메이션 원작의 매력을 살린 콘텐츠와 플레이 경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SNS 연계 이벤트와 포토존, 스탬프 프로그램, 굿즈 제공 등 다양한 참여 요소가 마련됐다. 중앙 무대에서는 코스프레 공연과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가치아쿠타: 더 게임'은 성우가 참여한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캐릭터와 세계관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에 많은 관람객이 몰렸으며,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확대했다.

현장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기반 신작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의 게임 티저 영상도 공개돼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애니메이션 기반 게임 라인업을 직접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강화했으며, 향후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출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