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모바일 게임 '한게임 섯다&맞고'에 수호령 콘텐츠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수호령은 게임 플레이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동반자 콘텐츠로, 랭킹전에서 일정 등급(견습생 II)을 달성하면 누구나 소환할 수 있다. 고양이, 강아지, 토끼 등 3종 동물을 기반으로 패턴과 색상을 조합해 다양한 외형으로 제공된다.
수호령은 하급부터 특급까지 총 4단계 등급으로 구성되며, 중급 이상부터는 추가 포인트 제공 및 특정 조건에 따른 쩐 적립 등 능력을 갖는다. 대표 수호령 설정 시 게임 플레이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공물을 주고 선물을 받는 교감 기능도 지원한다.
NHN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4월 1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호령 누적 소환 횟수에 따라 성장 재화와 쩐을 지급하며, 특급 수호령 최고 레벨 달성 이용자 전원에게 10억 쩐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각각 100억 쩐을 추가 지급한다.
최영두 NHN 모바일웹보드사업그룹장은 "수호령은 펫 요소를 웹보드 게임에 접목해 새로운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콘텐츠"라며 "이용자들이 보다 풍성한 게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