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에서 판매하는 보급형 드럼 세탁기 'WM3400CW'./뉴스1

LG전자가 미국 보급형 세탁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9일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800달러(약 120만원) 이하 최고 세탁기' 평가에 따르면 LG전자는 드럼세탁기와 통돌이세탁기, 고효율 통돌이세탁기 등 전 항목에서 모두 최상위 점수를 받았다.

슈머리포트는 세탁기 평가에서 와인과 코코아 등 실제 생활 오염물을 활용한 정밀 테스트와 계측 장비 분석을 실시하고 소음·진동, 내구성, 소비자 만족도 등을 종합해 최종 점수를 매긴다.

드럼세탁기 부문에서는 LG전자의 'WM3400CW'가 종합점수 87점으로 최고 수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