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즈 팀스토어 오프라인몰./카카오엔터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팬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팬 경험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엔터의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는 삼성 라이온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이어 '라이온즈 팀스토어 오프라인몰'을 오픈했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해 팬 경험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 구단 상징 색상인 블루를 중심으로 야구장 콘셉트를 적용해 홈 플레이트와 베이스 라인을 형상화한 입구, 내야 다이아몬드 동선, 그라운드형 인테리어 등을 통해 현장감을 구현했다. 중앙 미디어 구조물과 선수 그래픽, 포토존, 팝업존 등을 통해 팬들이 브랜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품 경쟁력도 강화했다. '왕조 레플리카 유니폼'을 비롯해 자켓, 볼캡, 응원용품 등 약 70여종의 MD를 선보이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과거 우승 시기 유니폼을 재현한 레플리카 상품은 출시 직후부터 높은 호응을 기록했다.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도 확대한다. 베리즈샵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경기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현장 수령 연계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베리즈를 통해 팬들이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팬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