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사옥./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가 과천 사옥 홈 원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외이사 선임 ▲이사·감사 보수 한도 규정 신설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2026년에도 기존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는 가운데 차기 신작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붉은사막은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게임을 업그레이드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붉은사막은 출시 이후 스팀 매출 1위, 동시 접속자 수 24만명, 출시 4일 만에 30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조작법 개선 등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또 허 대표는 "도깨비(DokeV) 등 신작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특히 도깨비는 붉은사막 이후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적절한 시점에 개발 현황을 공개할 계획"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