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출시 당일 한국과 미국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26일 오후 4시경(한국시간) 미국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오른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7시경 국내 앱스토어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27일 오전 9시 기준으로도 양국 앱스토어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이용자 기반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사전 등록자 300만 명 가운데 약 80%가 해외 이용자로 집계됐다.
데브시스터즈는 게임의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콘텐츠 확장에도 나선다. 이용자 참여형 PvP 콘텐츠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을 진행하고,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쿠키런 크리에이터 패밀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출시 직후 이용자들의 성원으로 '하는 재미'가 입증된 만큼, '보는 재미'까지 확대해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계획"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