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야구회관빌딩에서 민기식 SK쉴더스 대표와 허구연 KBO 총재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ADT캡스 제공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은 야구 경기에서 수비의 역할을 조명하고 ADT캡스의 안전·보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ADT캡스는 AI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출동경비, 출입보안 등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전국 단위 출동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양측은 경기 중 주요 수비 장면을 담은 '캡스플레이'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월간 수비 우수 선수 선정과 연간 'ADT캡스 KBO 수비상' 시상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중계방송 가상광고와 잠실야구장 백스톱 광고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민기식 SK쉴더스 대표는 "KBO 리그를 통해 '지킨다'는 가치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보안 서비스로 고객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