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미국 뉴욕 명품 백화점 '쁘렝땅'에서 올레드 TV로 디지털 아트를 4월 27일(현지시각)까지 특별 전시한다./LG전자

LG전자가 미국 뉴욕의 명품 백화점 '쁘렝땅'(Printemps)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TV로 아트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쁘렝땅 백화점 오픈 1주년을 맞아 4월 27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되는 기념전에서 파트너로 초청받아 이번 전시를 열었다. LG전자는 올레드 TV를 통해 '꽃'을 테마로 한 작가 4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LG 올레드 G5 에보'와 세계 최초 투명·무선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 등이 사용된다.

이번 전시가 진행되는 곳은 뉴욕 월 스트리트에 위치한 프랑스 리테일 브랜드 쁘렝땅의 플래그십 스토어다. 쇼핑뿐 아니라 콘서트·파티·시사회 등이 열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LG전자 측은 "오픈 1주년 기념 특별 전시 파트너로 초청받은 것은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과 세련된 디자인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월스트리트의 금융계 전문직들과 전 세계 방문객이 모여드는 명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와 함께 LG TV의 아트 콘텐츠 서비스인 'LG 갤러리 플러스' 특별관도 운영한다. LG전자 스마트 TV 플랫폼 웹(web)OS를 통해 LG 갤러리 플러스에 접속하면, 이번 특별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의 디지털 아트 30점을 무료로 볼 수 있다. LG전자는 작년 10월에도 쁘렝땅 백화점에서 '예술과 순환성'(Art and Circularity)을 주제로 열린 전시에서 'LG 스탠바이미 2'를 선보인 바 있다.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부사장)는 "뉴욕의 프리미엄 공간으로 주목받는 쁘렝땅에서의 협업 전시는 LG 올레드 TV의 화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술 작품을 생생하게 구현하는 LG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화질을 바탕으로 아트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