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자오자오'의 'Seeds No.9(2025)'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홍콩'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아트 바젤 홍콩 2026'에 참여하는 작가 20명의 작품 25점으로 구성됐다. ▲ 독일 예술가이자 우주비행 훈련을 받은 마이클 나자르의 '유로파' ▲ 루이 비통 2024 프리폴 컬렉션에서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협업하며 주목받은 중국 작가 쑨이티엔의 '켄' ▲ 홍콩 현대 미술 작가 하빅춘의 '위트필드'와 '언타이틀드' 등이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2026년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서 아트 바젤 홍콩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2026년형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빨강·초록·파랑),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둥 신규 TV 라인업을 통해 해당 작품들을 선보인다. 윤희, 윤종숙 등 해외에서 주목받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들과 지난해 12월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된 국립중앙박물관의 이건희 컬렉션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아트 바젤 등 800명 이상 예술가의 5000점 이상의 방대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프로와 더 프레임을 비롯해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OLED등으로 삼성 아트 스토어 적용을 확대하며 아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고봉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아트 바젤과 6년간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삼성 아트 스토어가 제공하는 예술 콘텐츠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며 삼성전자의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세계적인 아트페어 작품부터 한국의 문화유산까지 생생하게 구현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