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스가 물걸레 세척까지 자동화한 창문 로봇 청소기 '윈봇 W3 옴니'(WINBOT W3 OMNI)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윈봇 W3 옴니는 업계 최초로 청소 후 오염된 패드를 자동 세척하는 '볼텍스 워시'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멀티 스테이션에 탑재된 고압 노즐 16개가 360도(°) 방향으로 물을 분사해 오염을 제거한다. 브러시가 회전하며 얼룩과 잔여 오염을 분리한다. 고무 스트립이 남은 수분을 제거하는 것도 가능하다.
'트루엣지' 기술도 적용돼 가장자리 1.1㎜까지 밀착해 창틀과 모서리를 닦아낸다. 삼중 노즐 광각 스프레이로 물을 넓고 고르게 분사, 오염을 불린 뒤 제거한다. 분당 최대 200회 회전하는 스크러버도 갖췄다. ▲패스트 클린(Fast Clean) ▲딥 클린(Deep Clean) ▲엣지 클린(Edge Clean) 등 총 8가지 청소 모드를 지원해 상황에 맞게 청소한다. 에코백스의 자율주행 알고리즘 '윈-슬램 5.0'을 기반으로 이동 경로를 설계한다.
신제품은 오는 30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31일부터 순차 출고된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윈봇 W3 옴니는 사용자가 직접 손댈 필요 없는 창문 청소 경험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스마트 클리닝 기술을 통해 보다 편리한 일상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