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이달 31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2026년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 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SW·ICT 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 부문(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교육기관 등)의 향후 1년간 SW, ICT 장비, 정보보호 예산과 사업 계획을 사전에 조사·공개하는 제도다. 소프트웨어진흥법 및 관련 지침에 따라 매년 11월 차년도 잠정 수요예보를, 3월에는 당해 연도 확정 수요예보를 발표한다.
대상은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 약 2500여 개 기관이 추진하는 정보화 사업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전담기관이다. KOSA는 수요예보의 조사 수행과 결과 제공을 맡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공공 부문 발주 예정 사업과 기관별 투자 방향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기업의 사업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KOSA 측은 기대했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 및 관계자는 KOS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