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텔이 앱 내 굿즈 커머스 서비스 '스토어 홈'을 선보이며 콘텐츠 시청부터 상품 구매까지 가능한 구조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라프텔은 오는 23일 앱 메인 하단 탭에 '스토어 홈'을 추가하고 커머스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용자는 콘텐츠 시청 이후 연관 굿즈를 앱 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콘텐츠 시청 이후 외부 플랫폼으로 이동해야 했던 기존 이용 흐름을 앱 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콘텐츠 소비와 상품 구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
'스토어 홈'은 신규 및 인기 상품을 추천하는 영역과 검색 기능, 지식재산권(IP)별 전용 홈 기능 등을 제공한다.
라프텔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구독 기반 서비스에 커머스 기능을 추가하고 수익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라프텔 관계자는 "스토어 홈은 콘텐츠 시청 경험을 확장한 서비스"라며 "관련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프텔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월 20일부터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 등 관련 굿즈를 대상으로 할인 및 선착순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