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아티스트 친밀도 99도를 달성한 팬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오프라인 행사 'STAGE 99'를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멜론 친밀도는 이용자가 특정 아티스트의 음악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0도부터 99도까지 온도로 환산한 지표다. 스트리밍, 다운로드, 좋아요, 투표 등 플랫폼 내 활동을 종합해 산정된다.

'STAGE 99'는 아티스트와의 친밀도 99도를 달성한 이용자만을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다. 첫 번째 아티스트로 원필이 선정됐다. 원필은 27일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솔로 미니 1집 'Unpiltered(언필터드)' 발매에 앞서 프리 리스닝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응모는 원필과의 친밀도 99도 달성 후 멜론 내 'STAGE 99' 콘텐츠를 통해 가능하다.

멜론은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와 협업해 행사를 진행하며, 향후 바이닐앤플라스틱,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등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멜론 관계자는 "플랫폼 내 활동으로 형성된 팬심이 오프라인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