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됐다.
방미심위는 11일 김우석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이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방미심위 9인 체제가 완성돼 12일 첫 전체회의를 연다. 기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이름을 바꿔 지난해 10월 1일 출범한 지 5개월여 만이다. 방심위 전체회의는 지난해 9월 15일이 마지막으로 열렸다.
방미심위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서울 목동 방미심위에서 열리는 전체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상임위원 3인을 호선으로 선출한다.
방미심위 위원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다. 방미심위 위원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회의장이 원내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해 추천한 3인, 국회 소관 상임위에서 추천한 3인을 포함해 대통령이 9인을 위촉한다. 그동안 대통령 지명 위원이 위원장을, 국회의장이 추천한 여당 측 위원이 부위원장, 야당 측 위원이 상임위원을 맡아왔다.
현재 대통령 지명 위원으로 고광헌·김준현·조승호 위원, 국회의장 추천으로 김민정·최선영 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추천으로 구종상·김일곤·홍미애 위원, 국회의장 추천 김우석 위원이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