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코리아가 강용남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강 신임 대표는 HP 코리아의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AI 기반 PC와 차세대 프린팅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업 및 소비자 시장 전반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환경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생산성과 보안을 강화하는 통합 솔루션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용남 대표는 글로벌 IT 업계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리더로,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컨슈머 및 커머셜 비즈니스를 이끌며 지역 전략, 운영, 성장 전반을 총괄해 왔다. 또한 테크놀로지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과 서비스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강 대표는 과거 HP 코리아에서 프린팅 및 퍼스널 시스템즈(PPS) 그룹 임원으로 재직하며 커머셜 영업 전략을 이끈 바 있다. HP 조직과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한 안정적인 실행과 빠른 조직 안착이 기대된다.
강용남 대표는 "AI가 업무 환경을 재편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HP 코리아가 그동안 축적해 온 강점을 바탕으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HP의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 비전을 기반으로 강력한 실행력과 가시적인 성과에 집중하고, AI PC와 차세대 프린팅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생산성과 보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한국 시장에서 HP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이클 보일(Michael Boyle) HP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 부사장 겸 대표이사는 "강용남 대표를 HP 코리아의 새로운 리더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강 대표는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IT 산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HP 코리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장 리더십 강화를 이끌 실행력을 갖춘 리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