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FC-BGA 생산시설 투자를 진행한 부산 사업장 모습. /삼성전기 제공

삼성전기는 부산사업장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와 작업환경 개선, 안전보건 교육, 안전 물품 지원 등 지원 활동을 실시해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 및 전장용 부품 시장 확대에 발맞춰 부산사업장을 핵심 부품 생산 거점으로 육성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해석 삼성전기 부사장은 "협력사와 지역사회의 안전은 삼성전기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협력업체를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