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리움' 앱인토스 미니앱 대표 이미지./위메이드맥스 제공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힐링 게임 '어비스리움(Abyssrium)'을 토스의 미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앱인토스(Apps in Toss)'에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어비스리움'은 2016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돼 누적 다운로드 6000만건을 돌파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이다. 2024년 출시한 후속작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 역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잔잔한 배경음악과 감성적 스토리, 신비로운 심해 풍경을 통해 이용자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앱인토스' 미니앱은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토스 앱 내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토스 이용 환경에 맞춰 사용자환경(UI)과 조작 체계를 최적화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출시와 함께 일일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성장 자원인 '생명력'과 인게임 재화 '다이아', 희귀 물고기 등을 보상으로 제공해 초기 플레이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앱인토스 출시를 통해 어비스리움이 일상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플랫폼 확장을 통해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