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TIME TAKERS, 개발사 ㈜미스틸게임즈)'가 1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엔씨는 2월 20일 공개한 신규 영상을 통해 CBT 일정을 안내했다. 이번 CBT는 3월 13일부터 3월 21일까지 현지 시간 기준 북·남미 8개 국가(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북·남미 지역 내 슈터 장르의 영향력과 시장 점유율을 고려해 1차 CBT 지역을 선정했다.
이용자는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CBT에 참여할 수 있다. 원활한 매칭을 위해 매일 8시간씩 운영된다. 타임 테이커즈 공식 디스코드 채널에서 CBT 키(Key)를 발급받으면 북·남미 외 지역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엔씨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운영 방안과 서버 안정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테스트 참여자는 3인 1팀으로 구성된 '트리오 모드'를 플레이하게 된다. 미래시, 요코가와, 모르슈타트 등 다양한 콘셉트의 맵과 세계관 및 메인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12종의 여행자(캐릭터)와 10종의 주무기를 체험할 수 있다.
타임 테이커즈는 '타임 에너지'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규칙과 각기 다른 서사와 고유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 다양한 무기와 지속 효과를 부여하는 '패시브 앱' 조합을 통한 플레이 스타일이 특징인 타임 서바이벌 슈터 신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