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테크놀러지 로고./고영테크놀러지

고영테크놀러지는 임직원 345명을 대상으로 약 5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영은 지난 2021년 주식 보상 제도를 도입하고, 직원의 성과에 따라 자사주를 지급해 왔다. 이번 주식 보상은 2023년 3월 당시 소속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오는 3월 중 자사주 계좌에서 대상자 개인 계좌로 직접 입고하는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규모는 자사주 16만8300주(약 53억8560만원)다.

박현수 고영 전략기획본부장은 "자사주 보상은 회사와 개인의 동반 성장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라며 "임직원 전원 주주화를 통해 기업의 성과 창출과 기업 가치 제고를 함께 적극적으로 도모하는 기반을 마련해 장기적인 성과를 이끄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