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케론'./드림에이지 제공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고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Arkheron)'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드림에이지는 '알케론'이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 SNF)'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SNF는 글로벌 이용자들이 다양한 신작을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다. '알케론'은 행사에 앞서 21일부터 스팀을 통해 데모 버전을 선공개한다.

'알케론'은 지난해 12월 진행한 한·일 커뮤니티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점검한 바 있다. 이번 SNF 참가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대상 전투 경험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국·일본 지역 퍼블리싱을 맡은 드림에이지는 행사 기간에 맞춰 인플루언서 협업도 진행한다. 22일부터 SNF 기간 동안 킴성태, 오아, 엊우진, 풍월량, 타요, 안녕수야, 듀단 등 50여 명 규모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젠지 이스포츠 HQ에서 '파트너 플레이어 데이'를 열고 이용자 및 대학생 게임 동아리 구성원을 대상으로 체험 세션을 진행했다.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전국 '제로백' PC방에서 '알케론'을 1시간 플레이하면 2,500포인트, 3인 이상이 30분 이상 함께 플레이하면 5,000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 이용자를 대상으로 아이패드 등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는 "이번 SNF 참가와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알케론'만의 액션과 전략적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기점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알케론'은 45명의 이용자가 3인 1팀, 총 15개 팀으로 나뉘어 탑을 오르며 경쟁하는 배틀로얄 방식의 PvP 게임이다. 전투 중 획득한 아이템을 조합해 빌드를 구성하는 구조로, 선택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과 전투 양상이 달라지는 전략성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