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2일 오전 열린 작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챗GPT 포 카카오' 이용자 수가 80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챗GPT 포 카카오는 오픈AI 기반 서비스다. 챗GPT의 답변을 채팅방에 공유할 수 있고, 대화 도중 바로 챗GPT에게 질문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챗GPT 포 카카오는 작년 10월 말 출시 당시 이용자 규모가 200만명으로 알려졌다. 출시 3개월여 만에 이용자 수가 4배까지 증가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