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이 사실상 유력해졌다.
카카오는 11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정신아 대표를 2년 임기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안건은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지난해 3월 취임한 정신아 대표의 임기는 다음 달 말까지다.
시장에서는 카카오의 지난해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선임 안건이 무난히 주총을 통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는 12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