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정예팀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2차 단계평가를 앞두고 연구개발 인턴 채용에 착수했다.
SK텔렠콤은 채용 공고를 통해 각각 연구개발 인턴 10명 내외를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선발된 개발자부터 순차 배치하고 우수 인재 확보 시 조기 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컴퓨터공학·전자공학·수학 등 AI 모델 관련 전공의 석·박사과정 재학생 및 학위소지자를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선발한다. 선발 인턴은 정예팀 파운데이션 모델 'A.X K1'의 성능 평가, 데이터 처리, 모델 최적화, 대규모언어모델 학습 등 핵심 실무를 맡는다.
한편 정예팀은 지난 5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전략 워크숍을 열고 2차 평가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SK텔레콤·크래프톤·포티투닷·리벨리온·라이너·셀렉트스타와 서울대·KAIST 연구진 등 100여명이 참석해 5190억개(519B) 매개변수 모델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파생 모델 확산 및 멀티모달·수학 추론·에이전트·로봇 학습 성과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