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가 기업 고객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엠로는 11일 글로벌 통합 구매 플랫폼 '케이던시아(Caidentia)'를 중심으로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 홈페이지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선해 구매 솔루션과 서비스 구조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홈페이지에서는 개발 구매부터 업체 소싱, 계약 관리, 협력사 관리, 데이터 분석에 이르는 구매 프로세스 전반을 단계별로 살펴볼 수 있다. 구매 업무의 지능화와 자동화를 지원하는 에이전틱 AI 활용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상단 '솔루션 미리보기' 메뉴를 통해 구매 요청, 입찰, 계약, 발주·입고·송장·세금계산서 발행 등 케이던시아 기반 구매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구매 담당자와 협력사 관점으로 구분된 데모를 제공해 솔루션 이해도를 높였다.
국내 주요 기업의 구매 시스템 구축 사례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간단한 설문을 통해 기업의 구매 업무 수준을 점검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적합한 솔루션을 추천받을 수 있는 '1분 셀프 진단'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글로벌 고객과 투자자 소통을 위한 기능도 강화했다. 영문 홈페이지를 동시에 오픈했으며, 투자자를 위한 IR 미팅 신청 기능을 도입했다. 엠로가 운영하는 온라인 구매 커뮤니티 '바이블(BUYBLE)'과 파트너 전용 '엠로 파트너 포털'로의 접근성도 개선했다.
엠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케이던시아 중심의 구매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기업 고객이 구매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