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0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무선 사업 전망과 관련해 "위약금 면제 기간(14일) 동안 약 23만명이 이탈했지만, 2026년 연간 기준으로는 이전 순증 고객 효과가 있어 전체적으로 순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순증 고객 기반이 2026년 무선 사업 매출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무선 사업은 고속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판매비 절감과 고객·유통 혁신을 통한 운영 효율화로 수익성을 지키겠다"고 설명했다.